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관련 공식 (문단 편집) ==== [[김현식]]과 [[신중현]] ==== [[김현식]]과 [[신중현]]의 선곡은 대부분 중위권 이상의 순위와 좋은 평가를 동반해주었다. 나가수에서 선곡된 [[김현식]]의 곡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바비킴]]은 "골목길"과 "사랑사랑사랑"으로 1, 2위를 연속으로 거머쥐었으며 이때가 그의 나가수 리즈 시절이다. "내 사랑 내 곁에" 를 부른 [[김연우]]와 "봄여름가을겨울"을 부른 [[인순이]]에게도 1위를 안겨주었고 "사랑했어요"를 부른 박완규는 첫 경연부터 2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참고로 평균 순위는 '''2위'''였으며, '''최저 성적이 못해도 4위였다'''. 또한 7월 고별가수전에서 박상민은 김현식의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명곡 "회상"을 불렀는데 2위를 차지했으며 정엽은 "사랑사랑사랑" 을 불러서 고별가수를 면했을 정도. 예외적으로 나가수 2의 [[박미경]]은 김현식의 "주저하지 말아요" 를 불렀음에도 이 징크스에 적용되지 못하고, 고별 가수로 선정되었다. [[김현식]]의 곡들만큼은 아니지만 [[신중현]]의 작사&작곡된 곡들도 좋은 순위를 보여주었다. "커피 한 잔" 을 불렀던 [[YB]]는 3위, "아름다운 강산" 을 불렀던 [[BMK]]는 2위를 기록했으며 "떠나야 할 그 사람" 을 부른 [[신효범]]도 2위를 차지했다. 시즌 2에서 "봄비"를 부른 [[박완규]]는 B조 경연 1위를 차지했고 5월의 가수도 되었다.[* 참고로 5월의 가수가 된 곡은 다른 가수곡.]. "님은 먼 곳에" 와 "빗속의 여인" 을 부른 [[윤민수]]는 각각 5위, 1위를 기록했고 "빗속의 여인"으로 1위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몰아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한 끝에 명예졸업까지 성공했다. 특히 윤민수는 "빗속의 여인" 이전 무대까지 감정 과잉이라고 꾸준히 까이던 중이었으며 더불어 경연 순위도 상위권에서 하위권으로 점점 추락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웹상에서의 반응과 순위를 반전시켜주었다. JK김동욱은 가왕전 첫 경연에서 김현식과 신중현의 "사랑사랑사랑"과 "미인"을 메들리로 불러서 '''2중 은총을 노렸지만(!)''' 결국 가왕전에서 첫번째로 하차했다. ~~중복 축복은 안 돼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